말씀묵상

요한복음 6장 24절 -오병이어의 기적. 세메이온

세메이온 2016. 3. 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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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사건 직후 일어나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찾아 따르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의 눈에 예수님은 메시야였습니다. 분명 저분을 섬긴다면 우리가 잘먹고 잘살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요6:26)

표적은 희랍어로 ‘세메이온’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기적, 메시지가 있는 기적을 뜻합니다. 단지 외양으로 드러난 기적 자체를 넘어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메시지를 알지 못하고 당장 먹고 배부른 것만을 찾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 이 말씀이 바로 오병이어 표적이 주는 메시지입니다. 단지 먹고 배부르게 하려고 일으키신 기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썩지 않을 양식, 표적의 양식으로 오병이어 사건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요6:33) 우리는 생명의 떡이요 우리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실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벽 이 시간 우리들은 영원히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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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어디선가 봤던 이 글이 참 좋았다...

 

내가 예수를 믿는 이유, 신을 믿는 이유가 뭘까...? 신을 믿게된 이유는 뭘까...?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기위해...또는 힘들때 위로받기 위해서 종교를 가지는걸까..

그래봤자 인생은 허무한데....?!  내 육체는 결국 먼지처럼 없어질것이고....? 

 

어찌되었든 신앙을 통해 나 자신이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면 좋겠다.

신으로부터 온 짧고도 긴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게... 

하루하루 인간으로 오신 예수를 닮아가며 인간답게 살아갈수 있게...

 

그를 사랑하기때문에, 또는 더 알고 사랑하고 싶어서 신앙을 가지는거라고 믿고싶다. 

아니면 신이 나를 사랑하시기때문에 나는 신앙을 가지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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