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끄적끄적

도쿄 겨울 여행 1 - 하얏트 센트릭 긴자 도쿄

세메이온 2025. 1. 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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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흘러 2024년 벌써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방학이 되었다. 아이들이 일주일 학교를 안 가므로 우리 부부는 날짜에 맞춰서 회사에 휴가를 내고 일본 여행을 계획했다. 샌프란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밤 9시에 도착하였기에 첫날은 공항 바로 옆의 Narita Tobu Hotel Airport에 묶기로 했다.

그 이유는
1. 도쿄 중심부까지 가려면 1시간이 훨씬 넘게 걸리고
2. 우리가 타려던 버스는 밤늦게는 운행을 하지 않음
3. 무엇보다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낯선 나라 밤길을 헤맬까 두려웠기에..ㅎㅎ

그나저나 같은 비행기를 탓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우리와 같은 생각이었나 보다. 여러 탑승객들이 그날 똑같은 호텔에 묶었다는!
근데 이 호텔이 공항까지 셔틀도 운행하고 방도 넓고 깔끔하고 조식까지 공짜로 제공해서 정말 괜찮았다!
가성비 짱 ㅋ 일본에 밤늦게 도착하거나 하면 추천 ㅎㅎ

호텔 셔틀을 기다리며 일본 자판기에서 음료 뽑아먹기ㅋ

1. 나리타 공항 옆 토부 호텔

나리타 토부 호텔 외부 - 객실이 꽤 많은듯했다.

 

2 Double and 2 Twin Sofa bed - 와우 넓다ㅋ 4명이 각각 침대에서 편하게 잘수 있음

땅값 비싼 도쿄 중심가가 아니라 그런지 방도 매우 넓었다. 우리는 2 Double and 2 Twin Sofa bed를 예약했는데 다들 대짜로 뻗어서 잤다 ㅋㅋ 그나저나 방 사진도 찍기 전에 아이들 배게싸움으로 이미 초토화...ㅋㅋ 근데 방은 원래 깔끔했다. 

깔끔하고 괜찮았던 공짜 조식! 고등어가 맛났다 ㅋ


저렴이 공항버스 

그 다음날 우리는 도쿄 시내로 가기 위해 나리타공항으로 다시 돌아가서, 저렴한 공항버스를 이용했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 https://tyo-nrt.com/en 바로 옆에 고급 버스도 있었는데 우리는 저렴 버스를 탔는데 편하고 괜찮았음!
우리의 메인 숙소는 긴자역에 있었기에 도쿄역을 지나 긴자역에 내렸다. 총 1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다.

한국 여행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버스 스크린에도 한글ㅎ


하얏트 센트릭 긴자 도쿄

드디어 우리의 메인숙소 Hyatt Centric Ginza Tokyo 도착!
우리는 모아두었던 포인트를 사용해서 2박을 예약했는데 캐쉬로 예약하려면 하룻밤에 600불도 넘게 매우 비싸더라는;;; 
근데 이 호텔이 정말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너무나 예뻤다.

하얏트 센트릭 긴자 내부, 오픈된 프론트 데스크와 감각적인 복도!
방이 크진 않은데 공간활용이 잘 되어있고 천장도 낮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없다. 인테리어도 트러디셔널 하면서 모던~넘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