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말에 갔던 도쿄 여행 continued…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 우리의 일정은 이렇다 ㅎㅎ:
우선 하얏트 호텔이 있는 Ginza station에서 걸어서 Shimbashi Station까지 간 후
1.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로 출발~
2. 거의 마지막 종착역인 도요스 마켓 구경 후 점심 먹고
3. 천객만래 구경
4. 팀랩 구경


1. 도요스 마켓

우리가 돈을 좀 더 내고 유리카모메 전철을 굳이 탄 이유는 달리는 차 안에서 다이버시티 건담,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 브리지까지 다 한방에 관람하고자 해서였다. 근데 날씨가 너무 별로고 사람이 넘 많아서 잘 보지는 못했다는 ㅠ_ㅠ
날씨 좋은 날 한가한 시간에 타면 달리는 전철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을 것 같긴 하다.



도요스 마켓에서 점심을 먹고 건물을 쓱 둘러본 후 바로 옆의 센카쿠반라이에 걸어갔다. 한 5분정도 걸렸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센카쿠반라이(千客万来)는 에도 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오픈 몰인데 여러가지 공연도 하고 간식거리도 많이 있다.
2. 센캬쿠반라이 (천객만래)





도요스 시장과 센카쿠반라이를 다 구경한 후 오후의 목표 팀랩으로 걸어갔다.
오늘의 관광지들은 도요스마켓에서 내려 10-20분 사이 다 걸을 수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우리 둘째처럼 걷는 거 힘들어하는 4살짜리는 유모차가 필수!
3. 팀랩








나는 아트 뮤지엄 같은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다이바 팀랩은 처음 가봐서 그런지 스케일도 크고 정말 재미있었다~아이들은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좋아했다는 ㅎㅎ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유니클로에 들렸다. 건물 한 개가 다 유니클로 매장인만큼 볼 것도 살 것도 많았다.
엔화도 너무 싸서 득템 여러개함 ㅎㅎ 방문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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