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끄적끄적

도쿄 겨울 여행 2 - 도요스 마켓

세메이온 2025. 4.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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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말에 갔던 도쿄 여행 continued…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 우리의 일정은 이렇다 ㅎㅎ:
우선 하얏트 호텔이 있는 Ginza station에서 걸어서  Shimbashi Station까지 간 후
1.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로 출발~
2. 거의 마지막 종착역인 도요스 마켓 구경 후 점심 먹고
3. 천객만래 구경
4. 팀랩 구경 

아침에 지났던 긴자의 건널목. 날씨가 너무 우중충했다 ㅠㅠ

 
 

한 5-10분 걸어서 유리카모메 타러 Shimbashi Station 도착

 

1. 도요스 마켓

 

도요스 마켓 역 도착! 관광지라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돈을 좀 더 내고 유리카모메 전철을 굳이 탄 이유는 달리는 차 안에서 다이버시티 건담,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 브리지까지 다 한방에 관람하고자 해서였다. 근데 날씨가 너무 별로고 사람이 넘 많아서 잘 보지는 못했다는 ㅠ_ㅠ
날씨 좋은 날 한가한 시간에 타면 달리는 전철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을 것 같긴 하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마켓 안의 식당에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갔다~줄없는곳으로 들어갔는데 비추! 역시 맛집은 리서치 해보고 가야한다~

 

요 세트는 한 3000엔정도 했던것 같다. 미국 산호세 물가에 비하면 싼거인듯 ㅎㅎ 그래도 관광지라 그런지 더 붙여먹는것 같음

 
 

수산 경매 시장이 다 끝난 시간이라 볼거리를 놓쳤다는...참고로 아침 7시에는와야 사고파는 싱싱한(?) 광경을 볼수있다고함

 
도요스 마켓에서 점심을 먹고 건물을 쓱 둘러본 후 바로 옆의 센카쿠반라이에 걸어갔다. 한 5분정도 걸렸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센카쿠반라이(千客万来)는 에도 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오픈 몰인데 여러가지 공연도 하고 간식거리도 많이 있다.
 

2. 센캬쿠반라이 (천객만래)

 

천객만래쪽으로 가는 입구~
관광객들 너무 많아 ㅠㅠ 애들이랑 오는거 비추

 

사무라이 칼 잡고 사진찍게 해주는게 있었는데 난 좀 별로였지만 애들이 너무 해보고싶어해서 사진 한장 찰칵!

 
 

지나가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들어간곳, 사람이 바글바글, 자리 잡은 사람이 럭키!

 
 

일본에 왔으면 마차라테와 마차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야지!

 
도요스 시장과 센카쿠반라이를 다 구경한 후 오후의 목표 팀랩으로 걸어갔다.
오늘의 관광지들은 도요스마켓에서 내려 10-20분 사이 다 걸을 수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우리 둘째처럼 걷는 거 힘들어하는 4살짜리는 유모차가 필수!
 

3. 팀랩

입장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 앞에 구조물에서 기다리는중

 

팀랩 앞에 쉼 공간이 잘 되어있고 밥 먹는곳도 있었다~

 
 

알수없는 알 구조물들 ㅎㅎ

 
 

빛을 사용한 조형물, 너무 아름다웠고 아이들이 미로라고 생각하며 즐거워했다~

 
 

꽃이 늘어져있고 위아래가 거울이여서 꽃에 둘러쌓인 느낌의 공간~

 

누워서 천장 보며 감상하는곳도 있었음

 
 

물속에서 디지털 물고기가 다니는 체험.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깜깜한곳에서 푹신푹신한 뭔가를 밟고 도망치는중 ㅋ

 
나는 아트 뮤지엄 같은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다이바 팀랩은 처음 가봐서 그런지 스케일도 크고 정말 재미있었다~아이들은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좋아했다는 ㅎㅎ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유니클로에 들렸다. 건물 한 개가 다 유니클로 매장인만큼 볼 것도 살 것도 많았다.
엔화도 너무 싸서 득템 여러개함 ㅎㅎ 방문을 강추한다~!

밤길에 보이는 긴자 유니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