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카멜밸리(Carmel Valley)는 바닷가에 자리한 카멜 다운타운보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다.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여행으로 이번에 묵었던 곳은 Carmel Valley Ranch. 자연 속에 자리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숙소였고, 몬터레이나 카멜타운, 17마일 드라이브에서도 차로 15-25분 정도라 교통도 괜찮았다. 성수기 주말 기준으로 1박에 약 1000불 정도인데 이렇게 비싸게 내고 갈 만큼은 아니라서;; 우리는 체이스 포인트를 모아 모아 결제했다.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인데 1-2시간 플랙서블 했고, 직원분들이 참 친절했다.객실가족 4명이 1베드에 묵었는데, 객실이 넓고 쾌적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