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요즘 나의 직장생활 lifesaver
미국에 고등학교때 왔지만 토종 한국남자와 결혼하고 한국교회에 다니고 아이 둘 케어를 하다보면 게으른 나의 영어 실력은 항상 제자리 인것 같다. 그런데 요즘 근무시간에 이메일을 쓸때나 프레젠테이션 만들때 chatGPT로 영어를 자주 체크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 얘가 너무 딱딱하게 문장을 제안할때는 Write in fluent and easy english Write in conversational tone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꽤 자연스럽게 문장이 나오곤 한다. 강추! 너없이 이제껏 회사생활 어떻게 했는지...ㅎㅎ 그런데 요번에 나온 버젼은 간단한 웹사이트도 만들어주고 코딩도 하던데 살짝 무섭긴하다... 조만간 나를 포함한 많이 이들이 직장에서 짤릴날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은 느낌... https:/..
